자취를 하면서 다양한 요리를 해먹다 보면 항상 짜투리 재료가 남습니다. 스파게티를 만들고 남은 토마토소스나 두루치기 후 남은 돼지고기를 어떻게 활용할지 몰라 썩게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웹사이트를 만들게 되었습니다.

이 웹사이트는 OpenAI API를 사용하여 입력된 음식 재료들로 만들 수 있는 음식 이름과 레시피 리스트를 구글에서 검색하여 보여줍니다. 또한 기본적인 게시판 기능과 다양한 로그인/회원가입 방법 등 여러 부가적인 기능도 제공하고 있습니다.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소셜 로그인, Nodemailer를 통한 이메일 인증 등의 여러 기능 구현을 경험하였습니다.

해당 웹사이트는 GitHub Actions를 사용하여 CI/CD를 구현하였으며, 서버는 AWS EC2에 Docker를 사용하여 배포되었습니다.

낮은 사양의 컴퓨터 사용자를 위한 게임 실행 가능성 확인은 항상 핵심 고려사항입니다. 그러나 이를 쉽고 정확하게 판별할 수 있는 플랫폼이 부족했고, 기존의 몇몇 사이트들은 특정 게임의 실행 여부를 정확하게 평가하지 못하거나 복잡한 사용법을 제공했습니다. 이러한 과제를 극복하기 위해 개발한 것이 바로 "Can It Run" 어플리케이션입니다.

이 프로젝트는 제가 처음으로 진행한 풀스택 개발 프로젝트로, 아이디어 도출부터 개발, 배포, 관련 이미지 제작까지 모든 과정을 체험할 수 있는 소중한 경험이었습니다. 뿐만 아니라, OpenAI API를 활용하여 새로운 기술에 대한 강력한 이해를 얻을 수 있었습니다.

풀스택 개발을 통해 이론적으로만 배웠던 지식을 실제 프로젝트에 적용하는 경험이 매우 유익했습니다. 또한, 다양한 분야에서 노하우를 쌓을 기회를 가졌으며 이는 개발자로서의 능력을 향상시키는 중요한 과정이었습니다.

현제 웹사이트는 비용상의 이유로 비활성화 상태입니다.

Can It Run 프로젝트를 제작하면서 부족했던 프론트엔드 경험을 효과적으로 보완했습니다. Bootstrap 프레임워크를 활용하여 빠르고 효율적으로 사용자 인터페이스를 개발하였습니다.

이 프로젝트를 통해 반응형 웹사이트를 만드는 과정에서 다양한 디바이스에서의 사용자 경험을 고려했고, 사용자들이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웹 디자인을 구현하는 방법을 습득했습니다. 또한, Bootstrap을 통해 강력한 디자인 컴포넌트를 활용하여 시각적으로 매력적이며 효과적인 웹사이트를 완성했습니다.

이러한 경험을 바탕으로 미래의 프로젝트에서도 뛰어난 프론트엔드 개발 능력을 발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합니다.

본 프로젝트는 유저끼리 채팅방을 만들고 여행 일정 등을 논할 수 있는 웹사이트입니다, 또한 AI의 도움을 받아서 채팅 기록에 따라서 여행 일정을 추천받을 수 있습니다.